본문 바로가기
정보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 총정리 (금융, 교통, 생활)

by Grove Info 2026. 1. 2.
반응형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제도나 정책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막상 찾아보려면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정작 나에게 필요한 정보는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나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세금이나 연금, 교통비 정책은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이번에 2026년부터 적용되는 변화들을 쭉 살펴보다가,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 위주로 따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내 월급과 연금 (최저임금, 국민연금)

가장 기본이 되는 최저임금이 2026년에는 시급 10,32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15만 원 수준입니다.

 

그런데 월급이 오르는 만큼 나가는 돈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올해부터 매년 0.5%p씩 인상됩니다.

직장인은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지만, 월급 명세서를 받아보면 체감상 공제되는 금액이 조금 더 커질 것 같습니다.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듯합니다.



주식 투자와 세금 혜택

주식 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변화가 있습니다.

 

'국내 시장 복귀 계좌(RIA)'라는 제도가 신설됩니다. 해외 주식을 팔고 그 돈으로 국내 주식을 사서 1년 이상 보유하면,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를 22% 감면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배당금을 많이 주는 기업에 투자할 때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도입된다고 하니, 포트폴리오 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청년 저축과 주거 지원

6월부터 '청년미래적금'이 새로 나옵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는 만기가 5년이라 유지하기 부담스러웠는데, 이번 적금은 만기가 3년이라 훨씬 접근하기 좋습니다. 정부 기여금까지 합치면 만기 때 2,000만 원 이상 모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단,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은 불가능합니다. 저처럼 이미 가입한 상품이 있다면 해지하고 갈아타는 게 이득인지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청년 월세 지원(최대 240만 원)과 학자금 대출 대상도 대학원생까지 확대됩니다.



교통비 절약 (K-패스)

대중교통을 매일 이용하는 저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입니다.

 

K-패스에 '모두의 카드'라는 정액 요금제가 도입됩니다. 수도권 일반인 기준으로 월 62,000원을 넘게 쓰면 초과분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장거리를 출퇴근하거나 외근이 잦은 달에는 교통비 부담을 확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육아 및 기타 생활

아이 키우는 집을 위한 혜택도 늘어납니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만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4세까지 무상교육·보육이 지원됩니다. 초등학생 자녀의 예체능 학원비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니 연말정산 때 꼭 챙겨야 할 부분입니다.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 외에 전환지원금 400만 원 혜택도 신설된다고 합니다.

 




금융부터 생활 혜택까지 2026년에는 바뀌는 게 꽤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K-패스 정액제와 주식 관련 세제 혜택이 가장 와닿습니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혜택은 미리 체크해 두셨다가 시기에 맞춰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