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가 되면서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일자리'와 '월급' 관련 제도들이 대폭 바뀝니다.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따끈따끈한 자료를 보니, 월급이 오르는 부분도 있고, 아이 키우는 부모님들을 위한 출근 시간 배려 정책도 새로 생겼습니다.
직장인, 취준생, 그리고 사장님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2026년 고용노동 정책 핵심 4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2026년 최저임금 (월 215만 원 돌파)
가장 기본이 되는 내 월급, 최저임금부터 확인해 봐야겠죠.
2026년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주 40시간 일하는 근로자 기준으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2,156,880원입니다. (주휴수당 포함)
모든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니, 근로계약서 다시 쓰실 때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육아 지원 대폭 강화 (10시 출근제 신설)
아이 키우는 맞벌이 부부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사업이 신설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자녀를 둔 직장인이 출근 시간을 조정해 10시에 출근할 수 있도록 허용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 지원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또한, 각종 육아 급여 상한액도 물가 상승을 반영해 오릅니다.
- 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 월 210만 원 → 220만 원
-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약 160만 원 → 약 168만 원

3. 취준생을 위한 지원금 인상
구직 활동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도 오릅니다.
저소득 구직자(1유형)가 성실히 구직활동을 하면 받는 구직촉진수당이 기존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최대 6개월)
한 달에 10만 원 차이가 꽤 큰데, 취업 준비하는 동안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중장년 재취업 보너스 (최대 360만 원)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가 생깁니다.
정부의 직업훈련을 수료한 후 제조업이나 운수창고업 같은 일손 부족 업종에 취업해서 6개월 이상 근무하면 180만 원, 12개월 근무하면 180만 원을 더해 총 360만 원의 보너스를 줍니다.
재취업을 도전하시는 5060 세대라면 꼭 챙겨야 할 혜택입니다.
💡 2026 고용노동 정책 요약 (Q&A)
Q. 육아기 10시 출근제는 누구나 쓸 수 있나요?
A. 만 12세 이하(초6 이하) 자녀를 둔 근로자가 대상입니다. 다만, 회사(사업주)가 제도를 도입해야 하며, 정부는 이를 도입한 중소·중견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하여 장려합니다.
Q. 최저임금은 수습기간에도 똑같이 받나요?
A. 원칙적으로는 같습니다. 다만, 1년 이상 계약하고 수습 3개월 이내인 경우에는 최저임금의 10%를 감액할 수 있습니다. (단순노무직은 감액 불가)
Q. 국민취업지원제도 인상은 언제부터인가요?
A. 2026년 1월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cite_start]2025년에 참여 중이던 분들도 26년 1월분부터는 인상된 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cite: 111, 126]
2026년에는 근로자의 권익과 워라밸을 위한 지원이 전반적으로 늘어난 느낌입니다.
특히 육아 지원이나 취업 수당 인상은 실생활에 바로 와닿는 부분이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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